2005 다우니빌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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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 JY, 밥, 데이브, 마이크 그리고 랜디

다우니빌 라이딩 - 2005

  • 2005 년 9 월 10일 (날씨 맑음: 60 F)

2005 년 사우스베이지역으로 이주하여 mtbr.com 바이커들과 많은 라이딩을 같이 했다. 어번 (Aubarn) 근처에 사는 밥이 다우니빌 에픽 라이딩을 계획했다. 멀리사는 지라 같이 라이딩 한적은 없었지만 다우니빌이 너무 땡겨서 조인을 하기로 했다.

라이딩 노트

Gold Valley 소방도로에서 휴식

코스

Hwy 49 - Gold Valley - Pauley Creek - 2nd Divide - Lower 1st Divide

새벽 4 시에 일어나 어번 (Hwy 80 에서 다우니빌로 가는 Hwy 49 만나는 곳에 있는 도시)에서 밥, 데이브, 마이크 (데이브와 형제) 그리고 랜디를 만나 같이 다우니빌에 도착하니 9 시 30 분 (밥의 차에 5 명과 5 대의 자전거를 실을 수가 있었다).

10 시에 패달을 밟기 시작했다. 모두들 강한 바이커들이 었다. 업힐에서 힘들었지만 그룹을 천천히 가게 만들정도는 아니었다 ;-). 정상에 오르니 모두 피곤해 했지만 밥은 아니었다. 밥은 재일 나이가 많았지만 (50 +) 가장 강했다. 우리들은 Burcher로 내려가는 코스를 원했지만 밥은 Pauley 쪽을 택했다 - so we did.

무거운 밥의 몸무게를 튜브들이 견디지 못했는지 소방도로의 업힐에서 이상하게도 밥의 타이어가 2 번이나 펑크가 났다.

끈임 없는 소방도로 업힐을 마치고 드디어 Pauley Creek 싱글트랙: 신이 나야 하는데 밥 (maybe Randy as well) 을 제외한 우리는 너무 힘이들어 핵핵 되었다.

Pauley 싱글트랙에서 대이브는 endo를 해서 다치고, 마이크는 쥐가 났다. 나는 별 탈 (?) 없이 잘 내려왔다. 2nd Divide 부터는 힘이 살아나기 시작해서 재미있게 내려왔다.

사우스베이에 살았던 마이크는 나와 라이딩 스타일이 같고 체력도 비슷해서, 후에 2006 년 마이크가 장가갈때 까지 나의 라이딩 버디가 되어주어서 매주 토요일 오전 같이 (준) epic 라이딩을 많이 했다.

퍼포먼스

  • 시간: 10:00 - 4:30
  • 거리: 38.8 마일
  • 평균속도: 8.1 마일/시간
  • 최고속도: 32.5 마일/시간
  • Elevation change: 4,234 feet (2,866 - 7,100 – 2,866)

관련 문서

산악자전거 경험

검색: jimyoo & 산악자전거 & 경험


사진모음

  • 라이딩 시작 - 모두 웃고 있다.

  • Hwy 49의 라이더들 (not 49ers ;-))

  • Gold Valley 소방도로에서 휴식

  • 끝 없는 소방도로 업힐 ...

  • 2nd Diveded Trail을 신나게 내려오는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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