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돔 (Half Dome)"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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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Dome은 티스사악 (쪼개진 돌)이라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불리어 졌었다. | Half Dome은 티스사악 (쪼개진 돌)이라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불리어 졌었다. | ||
하이킹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8.5 마일 (13.7 킬로미터)의 거리이고 마지막은 가파른 바위길은 캐이블을 이용하여 올라야 한다. | 하이킹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8.5 마일 (13.7 킬로미터)의 거리이고 마지막은 가파른 바위길은 캐이블을 이용하여 올라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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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8일 (화) 04:03 판
Half Dome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화강암의 돔 (둥근 지붕모양)으로 Yosemite Valley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요세미티에서 가장 알려진 이 돔의 높이는 (벨리에서) 4,737 피트 (1,444 미터)이다.
Half Dome은 티스사악 (쪼개진 돌)이라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불리어 졌었다. 하이킹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8.5 마일 (13.7 킬로미터)의 거리이고 마지막은 가파른 바위길은 캐이블을 이용하여 올라야 한다.
사진 모음
Tioga Pass 에서 본 Half Dome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