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imyoo

Good4Fun

안녕하십니까? Jimyoo 입니다.

저는 미국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으며 소프트웨서 엔지니어로 먹고 삶니다.

어찌 보면 미국 사람들이 주말을 위해서 사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컴퓨터와 멀리하며 야외 활동(Outdoor Activities)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제가 야외 활동을 하면서 필요했고 또 체험으로 얻었던 정보들을 이 싸이트를 통해서 나누고져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다소 부담이 되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야외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여러분들도 나눌 경험이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산악자전거

러시안 리지 공원에서 MS 님과 함께

지금 제가 가장 활발히 하는 야외 활동은 산악자전거 입니다.

2002년 말 산악자전거를 시작했는데 금방 중독이 되었습니다. 트랙 (Trek) 8000 하드테일 (Hardtail)로 산악자전거를 정식적(?) 시작하였고 현재는 산타 크루즈 블러 (Santa Cruz Blur) 풀 서스펜션 (Full Suspension) 과 캐논대일 (Cannondale) 1FG 싱글스피드 (33*18) 두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이딩 장소로는 타호 호수 (Lake Tahoe), 다우니빌 (Downieville)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San Francisco Bay Area에 있는 크고 작은 산과 공원들 입니다.

2006 과 2007 년 캘리포니아 주 몬트레이 (Monterey) 지역에서 열리는 산악자전거 대회 - Sea Otter Classic (한때 현대에서 후원했던) 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매년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못 하고 있네요.

자전거 타면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곳은 콜로라도 주401 트래일이었습니다.


등산/하이킹

캘리포니아 주는 (특히 여름에) 거의 비가 오지 않고 공원들이 많아서 야외 활동을 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그중에서 하이킹 (한국의 등산 또는 산책으로 불리우는)을 즐기기가 기후적으로 매우 좋고 장소 (공원)도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킹이 가족과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레져할동이라 생각합니다.


캠핑

타호 호수에서 가족 캠핑

미국의 많은 캠핑 - 특히 가족캠핑 - 싸이트가 차를 싸이트에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가 있어서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가도 부담이 전혀 없으므로 부담없이 캠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텐트를 치다가 정안되면 차안에서 잘 수도 있고요.

캠핑을 하면서 아이들과 많은 대화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캠핑은 하이킹과 함께 가족 야외 활동에 가장 좋은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관광

올드페이스 풀 (Old Faithful)이 내려다 보이는 Observation Point에서

나의 관광이야기들 ...

검색: jimyoo & 관광 & 경험


가장 좋은 것

2011년 샌본 공원에서 만난 위로의 십자가

저는 등산, 캠핑, 스키, 골프 등 아웃도어를 좋아합니다. 2002년부터는 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며 흐르는 땀과 상쾌함, 쉼 없이 올라 정상에서 느끼는 성취감, 나무 사이의 좁은 오솔길을 빠르게 내려오는 스릴 등등 ..... 산악자전거에 점점 빠져서 주말에는 물론 주 중에도 시간 만나면 자전거를 가지고 산에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는데 어깨뼈와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제 머리에는 오직 언제 나아서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나 하는 생각만 있었습니다. 몇 주 후 깁스를 풀자마자 바로 자전거로 산을 올랐습니다. 자전거로 산에서 내려오며 얼굴에 부딪치는 감미로운 바람을 느끼며 세상에 이것보다 재미있고 좋은 것이 또 없을 것이라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찾아와 주셨고 저는 나이가 꽤 들어 교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그리고 제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 알았습니다. 성경을 통해 사랑이신 하나님을 더 알고 느껴가며 기뻤습니다. 그러다 약 5년 전쯤에 이사야서 6:8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를 읽으며 하나님께 저의 삶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조금씩 더 깨달아 가며 저의 삶에 많은 변화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저밖에 몰랐던 제가 남을 생각할 줄 알아가고 있고, 받는 것을 좋아했는데 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아 가고 있고, 화내는 것에 부담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은 부끄러워 말할 수 없는 죄들에서 자유로우며 저의 삶은 더 큰 기쁨과 만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리석고 부족한 저마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끔 눈물이 흐를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아직도 가끔 산을 오릅니다. 세상에서 더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키도 더 크고 싶습니다. 아직도 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저를 보며 참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믿는 것은, 저의 어떤 부족함이나 약함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염려 없습니다. 그분이 좋으시고, 그분이 완벽하시고, 그분이 사랑이시고, 그리고 그분이 신실하시기에 그분의 인도로 저는 기쁨으로 의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다윗의 고백처럼요. (시23:6) 내 평생에 주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정녕코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에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사진/슬라이드 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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