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Good4Fun
음악감상실 입니다.
80/90 년대
1984 년 그래미 어워드 (Grammy Award)에서 마이클 젝슨의 문워킹 (Moon Walking)을 보면서 입을 다물지를 못했다. 그 감동은 1992 년 서태지의 '난알아요' 의 감동을 받기전까지 나의 음악세계를 점령(?) 하고 있었다. 오빠 부대의 창시자 조용필 씨, 이문세, 독일의 스콜피언스, 키타의 달인 에릭크립톤, 조덕배 등은 최류탄 연기로 찌들은 80 년대에 삶에 윤활유가 되어 주었다.
마이클 젝슨의 빌리진
서태지의 난 알아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래인보우의 탬플 어브 더 킹
스콜피언스의 스틸 러빙 유
이글즈의 호텔 캘리포니아
에릭크립톤
천국에서의 눈물
오늘밤 당신의 아름다워요
015B 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김건모의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2000 년대
1999 년 "Baby one more time"으로 팝계를 흔들었던 귀여운 브리티니 스피어 ...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효리의 등장
Britney Spears - Oops!...I Did It Again
이효리의 유고걸
크래식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 Serenade Sc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