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타 (Utah) 여행

Good4Fun
자이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내로우 (The Narrow) 하이킹

직장을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참으로 은혜롭게 이루어져서 감사하다. 구 직장과 새 직장 사이 1주일 여유를 마련하여 아내와 유타 주 남부 캐년 지역(5개 국립공원)을 관광했다.

출발 (월)

Hwy15 번 고속도로

아내와 번갈아 가며 여유 있게 운전하며 편하게 하는 여행 - 아이맥스 화면을 보는 듯한 경치로 넓은 사막을 가르는 Hwy15 고속 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여 운전하는 것이 여유로운 휴가를 느끼게 한다.

네바다 주를 지나 유타 주로 들어오는데 그림이 달라진다. 같은 사막 지역이지만 네바다 쪽은 더 황량해 보이고 유타는 붉은 사암 언덕들과 함께 깨끗한 동네가 좋아 보인다. 유타로 넘어와 처음 도시의 이름도 세인트 조지 (Saint George, 2014년 인구 75,505)로 도박장이 많은 네바다의 그것들과 비교된다. 미국 처음 여행이었던 1993 유타 여행이 떠오른다.

붉은색의 언덕으로 둘러싸인 허리케인 (Hurricane)이라는 작은 시의 작은 호텔에 도착했다. 종업원의 어머니가 산호세 계신다며 친절하게 대해주며 2층에 뷰가 있는 방으로 주신다. 땡큐 :)

  • San Jose 6 AM 출발, Hurricane 6PM (PST 5 PM) 도착, 거리 659 mile

자이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화)

자이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에머랄드 풀즈 (Emerald Pools)

마운틴 타임 존 (MST)으로 캘리포니아 혹은 네바다 (PST) 보다 1시간 늦은 유타는 8시쯤 해가 떴다 아침에 자이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에 들어가며 휴가철이 지나 사람이 드물 것이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관광객이 꽤 있어 관광 포인트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 휴가철이 아니라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아 내 차로 Zion Canyon Scenic Drive 도로를 따라 오르며 포인트들을 둘러 보았다. 공원 내의 도로들이 붉은색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어 붉은색의 바위 그리고 산들과 잘 어우러져 아름답다.

에머랄드 풀즈 (Emerald Pools)

공원의 다른 등산로들처럼 포장되어 잘 관리되어 있고 등산로 주위로 나무가 많아 보기가 더욱 좋다. 30분 정도 올라 도착한 로워풀 (Lower Pool)에서 보는 여러 층의 아름답고 커다란 절벽 위에서 떨어지는 물들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다른 곳들 둘러보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어퍼폴 (Upper Pool)은 가지 않았다. 아침이라 빛이 약하고 해가 옆으로 비추어서 사진 찍기는 쉽지 않았다.

위핑롹 (Weeping Rock)

주차장에서 약 5분을 걸어 오르는 매우 쉬운 코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빙롹은 커다란 그릇 모양의 벽감 (alcove, 벽면의 우묵하여 만들어진 공간)으로 아래층 사암이 침식되면서 만들어졌다. 물이 사암으로 서서히 흘러내리다 물이 통과할 수 바위를 만나서 옆으로 흘러나오게 되는 현상이 눈물을 흘리는 (weeping) 모양으로 보인다. 바위 주위에 풀의 모습도 아름답다.

내로우 (The Narrows)

내로우는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에 하나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스랏 캐년 (slot canyon, 매우 좁은 협곡) 하이킹 코스 중의 하나이다.

Virgin River 강 오른쪽으로 가는 약 1마일 길이의 리버사이드 워크 (Riverside Walk) 트래일을 약 30분 정도 걸으니 강물을 건너야 하는 포인트에 도착했다. 신발을 갈아신고 약 20m 넓이, 종아리 근처 깊이 강을 건너는데 물이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 거의 참을 수 없는 차가움으로 겨우 물을 건너 모래 위에서 몇 분을 서서 차가움의 고통을 가라앉혔다. 약 1시간 오르면서 10번 이상 강을 건너야 했으며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지만, 시간이 꽤 걸렸다. 물은 깊지 않아 아주 위험하지는 않았고 허리케인 월마트에서 구입한 하이킹 스틱, 반바지, 그리고 빌려 간 신발이 매우 유용했다. 물길 산행에 적당한 신발, 바지, 그리고 하이킹 스틱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다.

차가운 물 때문에 나는 힘들었는데 아내는 재미있어 하고 매우 용감했다.

돌아오는 길에 처음 건넜던 곳을 다시 건너는데 아까는 거의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리 차게 느껴지지 않는다.

The Grotte 피크닉 장소에서 아내가 준비한 늦은 점심을 맛있게 그리고 듬뿍 먹었다. 여행 중 지로(0) 식당 밥을 목표로 정성껏 준비한 아내의 음식 덕분에 좋다. 좋은 아내와 하는 여행의 즐겁고 좋다. 참 감사하다.

Hwy 9

자이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캐년 오버룩 (Canyon Overlook)

든든히 먹고 아름다운 9번 도로 (Zion-Mount Carmel Hwy) 을 타고 공원 동쪽의 구불구불한 길을 조금 오르니 터널이 나온다. 1.2마일의 긴 터널은 바위를 뚫어서 만들었고 좁은 터널 안에는 가로등이 없고 중간마다 왼편 (북쪽)으로 벽을 뚫어 창을 만들어 놓았는데 특이하다. 왕복 2차선이지만 좁아서 버스나 큰 차가 지나가면 일방통행으로 하는 것으로 보였다.

캐년 오버룩 (Canyon Overlook)

터널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주차하고 도로를 건너 캐년 오버룩 트래일 등산로를 올랐다. 지도의 그림은 짧게 보였는데 훨씬 길게 느껴지는 것은 여러 하이킹을 마친 오후이고 등산로가 가팔라서 인가 보다. 하지만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오늘 본 경치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9번 도로을 타고 공원의 동쪽으로 나와, 89번 도로을 가고 있을 때 어두워졌다. 70번 고속 도로는 제한 속도가 80마일이나 되었다. 5시간을 열심히 달려 밤 10시에 모압 (Moab) 도착했다. 호텔 종업원이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며 반가워한다. 시골이라 모두 일찍 주무시는 모양인데 우리가 늦게 도착해 죄송했다.

  • Hurricane (8 AM) --> 25m (8:30 AM) Zion NP (5 PM) --> Moab (330m, 10 PM)

모압 (Moab) (수)

모압 (Moab)의 아침

스맄롹 트래일 (Slickrock Trail)

오늘은 2개의 국립공원을 돌아보아야 하기에 마음이 급하다. 하지만 호텔에서 10분 거리에 세계적인 산악자전거 트래일 스맄롹 트래일이 있는데 ... 우리가 모압 (Moab)에 언제 다시 와 보겠나 생각하며 가 보았다. Sand Flats Rd 도로 끝에 있는 공원 입구에서 산의 모습과 경치를 보며 예전에 열정적으로 산악자전거 타던 나를 생각을 해 보았다. 그 열정은 어디 갔을까? ... 더 좋은 것을 알았으니 ^^ - 가장 좋은 것

아치스 국립공원 (Arches National Park)

아치스 국립공원 (Arches National Park)을 들어서며 폭우로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아 델리케이트 아치 (Delicate Arch) 쪽으로 접근할 수 없다는 사인을 보며 아쉬워했다. 상징적인 곳을 가서 보지 못하지만 긴 하이킹을 해야 하는 시간은 절약할 수 있다 생각했다.

비지터스 센터를 지난 후 첫 포인트 (La Sal Mountains Viewpoint)에서 왼쪽의 아치들과 오른쪽에 계곡 평원 뒤로 멀리 라살 산맥의 경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두 개의 원도우즈 (Window) 아치를 주위를 돌며 경치를 감상 했고 대블스 가든 (Devils Garden) 트래일에서 터널 (Tunnel) 그리고 파인트리 (Pine Tree) 아치를 둘러 보았다. 피곤해서 랜드스케이프 (Landscape) 아치는 포기하고 아내와 둘이 차에서 낮잠을 조금 잤다. 1분이 아까운 국립공원에서 낮잠을 자다니 ... 나이가 들었나 보다.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Canyonlands National Park)

낮잠을 자고 나니 거뜬해졌다. 나이가 들어도 아주 많이 들지는 않았나 보다 ^^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약 1시간 정도 이동하여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Canyonlands National Park)의 Island In The Sky 지역에 도착했다. 오기 전에 연구했던 숨겨진 장소 폴스 키바 (False Kiva)에 가보기로 했다.

폴스 키바는 공원 지도에 나오지 않는 2급 고고학 사이트 (Class II archeological site)로 벽감 (alcove, 벽면의 우묵하여 만들어진 공간)에 위치하고 있고 벽감의 고요함과 앞에 펼쳐진 계곡과 캔들스틱 타워 (Candlestick Tower) 경치로 유명하다.

Alcove Spring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폴스 키바 등산로 입구를 찾았다. 하지만 입구를 찾지 못하고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나올 때 보니 틀린 곳) 들어가 바위 위와 작은 수풀 사이를 이리저리 헤매며 시간도 많지 않고 다른 등산객도 없어 위험하니 얼마 가다 포기하고 돌아와야 할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등산로가 아닌 곳을 가며 혹시 돌아오는 길을 잃을지 몰라 사진을 찍으며 갔다. 폴스 키바 등산로를 소개한 사이트 사진과 앞에 펼쳐지는 경치와 비교하며 방향을 잡고 약 30분 정도 가니 돌탑 이정표와 발자국이 선명한 등산로를 만나 아주 기뻤다. 등산객들이 만들어 놓은 돌탑 이정표들은 바위를 비롯한 등산로에 계속 있어서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어 고마웠다. 가파르고 왼쪽으로 있는 낭떠러지로 조금 위험한 등산로를 계속 따라 내려가니 벽감 (alcove)이 오른쪽 밑으로 보기기 시작했다. 벽감에 있는 2명의 등산객이 보이지 않았다면 폴스키바가 있는 벽감이라 알아보지 못했을지 모르겠다. 조금 힘들어하는 아내는 쉬고 혼자 계속되는 돌탑 이정표를 따라 더 내려가 벽감으로 오르는데 마지막은 조금 더 무섭게 느껴졌다. 폴스 키바에 오르니 ... 우와, 멋진 경치. 키바도 특이했지만, 경치가 아주 아름답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가 아닌가 한다.

돌탑을 따라 돌아오는 길은 쉬웠다. 다와 보니 등산로 입구는 주차장에서 별로 멀지 않았다. 우리는 훨씬 멀리 갔었는데 ... 쩝 ...

Grand View Point Overlook에 가서 공원의 동쪽 계곡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Capitol Reef National Park) 근처 비크넬 (Bicknell) 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72번 도로로 약 1시간 달렸는데 차 10대 이하로 보는 한적한 도로였다. 방문 열쇠를 쓰며, 브라운관 TV가 있고, 그리고 방은 운동장 처럼 넓은 호텔에 8시에 도착했다.

  • Moab (8 AM) --> 10m (9 AM) Arches NP (12 PM) --> 40m (1 PM) Canyonlands NP (5 PM) --> 비크넬 (164m, 3H)

캐피톨리프 & 브라이스 캐니언 (목)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Capitol Reef National Park) 히크먼 브리지 등산로에서 - 진주 공주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Capitol Reef National Park)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마음에 준비를 했는데 감사하게 오전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캐피톨리프 국립공원 (Capitol Reef National Park)의 프루타 역사 지역 (Fruita Historic District) 이 노랗게 물든 나뭇잎들과 함께 아름답다. 히크먼 브리지 (Hickman Bridge) 코스를 하이킹하였다. 편도 약 1마일 거리로 힘들지 않고 여러 가지 경치로 재미있고 마지막에 자연적인 다리 모양의 바위가 좋았다. 하이킹을 마치고 약 천 년 전 (AD 600 - 1,300) 에 미 원주민이 그렸다고 알려진 암면조각 (Petroglyphs) 을 둘러보았다. 나오는 길에 Panorama Point에 들려 공원의 360도 경치를 감상했다.

하이웨이 12 경관도로 (Highway 12 Scenic Byway)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에 나와 토레이 (Torrey)라는 작은 타운에서 하이웨이 12 경관도로 (Highway 12 Scenic Byway)가 시작되었다. 유타 남부 전체가 관광지라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 개의 국립공원, 국립기념물, 국유림, 주립공원 등으로 거의 연결되어 있고 타운들도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그중에서 12번 도로가 더 아름답다고 목장의 K 형제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이번 여행 일정에 넣었는데 좋았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노란색으로 변한 나뭇잎이 아직도 있는 다른 곳들에 비해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들이 빽빽하게 도롯가로 있어 조금 일찍 이라면 더 아름다웠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암괴석, 전원, 그리고 나무 등으로 만들어지는 경치들이 아름답다. 도로의 짧은 한 구간은 양쪽이 다 낭떠러지로 아름답지만, 위험해 보여 기억에 남는다. 조금 가니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고 고도가 높아지니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도로는 아직 따뜻해서 인지 쌓이지는 않아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고 경치를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하지만 흐린 날 때문에 먼 경치는 보이지 않아 관광 포인트에서 거의 쉬지 않고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

12시에 캐피톨리프에서 출발하여 2시 30분 정도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도착했다. 브리이스 캐니언 지역도 고도가 높아 눈이 오고 추워서 관광하기가 쉽지는 안었다. 다행히 캐년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는 잘 보였고 사진에 담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Amphitheater 경치만 감상하고 아내는 아쉬워했지만 추워서 캐년을 내려가는 하이킹과 다른 포인트 관광은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

비지터스 센터에서 브라이스 캐니언 관련 영화를 보고 다음 호텔이 있는 라스 베가스 (Las Vegas)로 향했다. 공원에서 나오며 고도가 낮아지며 날씨는 맑았고 오는 길에 자이언 국립공원 (Hwy 9)을 통과하며 석양의 공원 모습도 감상했다.

라스베가스 (Las Vegas)

라스 베가스 (Las Vegas) 큰 호텔이 하루밤에 $25 특별 세일이어 예약할 때 무척 좋아했는데, 호텔 체크인 하는 데 30분 걸렸고, 방과 침대 등의 질은 이번 여행에서 거쳤던 호텔 중에서 가장 좋지 않았고, 한 단체 관광객들이 밤새 복도에서 떠들었고, 그리고 방값 외에 부가금이 있어서 총비용은 다른 호텔과 별 차이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짜증도 내었고 ... 다음에는 라스베가스는 피해야 겠다.

  • 비크넬 (8 AM) --> 30m (9 AM) Capitol Reef NP (12 PM) --> 114m (2:30 PM) Bryce Canyon NP (5 PM) --> Las Vegas (263m, 8:30PM - 시간변경으로 1시간 절약)

돌아오기 (금)

지어지고 있는 집

얼른 체크 아웃하고 집으로 향했다. 오는 길에 시험 삼아 제한속도를 정확히 지켜보았다. 얼마나 어려운지 ... 가장 늦게 (느낌에) 가는 차가 되어 당연히 1차선으로 가야 하고, 1차선으로 가니 커다란 트럭들과 주로 같이 가고, 들어오는 차랑, 나가는 차량 등 몸에 배지 않아서인지 도리어 더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또한, 천천히 간다고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 차들, 그리고 따가운 시선들이 느껴졌다. 내가 주로 저런 사람이었는데 ... 지금도 가끔 ... 크리스천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선하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면 바보가 되고 더 위험에 처하는 세상 ... 특히 예수님을 이야기하면 ...

얼마가니 저속(?)이 약간 몸에 배고, 트럭 외에는 제한속도를 지키는 분이 없을 줄 만 알았는데 승용차 중에도 그것을 지키는 차를 만나면 반갑고, 그리고 조금씩 편해지기 시작했다. 마치 죄인이 죄에 살다 서서히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거룩해지듯이, 또 그것이 얼마나 편하고 (하나님과의 평화) 기쁜 것인 줄 알아가듯이 ... 제한속도를 지키니 경찰차를 보아도 조금도 두려움이 없듯이 ...

모건힐에 들러 지어지고 있는 집도 보고 동네 포(Pho) 집에서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여행을 마쳤다.

  • Las Vegas (7:30 AM) --> San Jose (523m, 5 PM)

마치며

긴 여행, 안전하게 재미있게 하고 온 것 감사하다. 여행 중에는 괜찮았고 돌아와 많이 피곤했는데 토, 일요일 푹 쉬니 괜찮다. 여러 장소를 보는 것은 좋았는데 비곤 하고 마음에 여유가 별로 없었다. 여유가 없으니 주위에 사람들을 형식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다음에는 좀 더 여유 있는 일정으로 하여 만나는 사람들도 시간을 더 가지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크리스천에게 나의 관광은 과연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아직 궁금하다.

  • 총 운전 거리: 2200 mile

관련 문서

검색: 유타 주


나의 경험들

검색: jimyoo & 경험 &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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