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갭 라이딩 (8/30)

Good4Fun
White Oak 싱글트랙
  • 갭 라이딩 08-8-30 토요일 9:10 AM - 1:00 PM
  • 코스: 사라토가 갭 공원 (Saratoga Gap Open Space Preserve)에서 시작하여 4 개의 다른 공원들을 지나 몬트 밸로 공원까지 돌아오는 24 마일 가량의 여기저기 긴 업힐이 있어서 힘들지만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싱글트랙으로 재미가 있는 코스. 코스의 자세한 정보 - 몬트 밸로 공원#산악자전거 코스

라이딩 노트

오늘은 와일드 바이크 (http://www.wildbike.co.kr/wildclub/BayRider.htm) 를 통해서 알게된 MS 님과의 라이딩. MS 님은 한국에서 막 오셨다.

DH 님과 주차장에서 정확하게 9 시에 도착, MS 님과 인사를 나누고 패달을 밟기 시작했다. 블러가 타이어에 문제도 있고 해서 싱글스피드 1FG를 가져갔다. 그리고 그룹 라이딩이라 슬로우한 라이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1FG로 시작했는데, 하지만 슬로우 라이더는 없었다. 내가 슬로우 라이더 였다. ;-(


나중에 더 힘들거 같아 중간 중간에 짧은 코스를 탈 의향을 물었지만 아무도 대답이 없다. 모두 24 마일 코스에 인 했다. 나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위해 힘차게 싱글 스피드 패달을 밟았다. 인디안 크릭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트래일들이 너무 말라 있어서 먼지가 많이나 앞 사람과 많이 떨어져서 타야 했다.


1FG로 두번째 도전하는 인디안 크릭 업힐: 오늘은 더 힘들다. 덥기도 해서 일찍 포기하고 걸어올라갔다. MS 님과 DH 님은 끝까지 잘 올라간다. 쩝.

정상에서 내려오는 싱글트랙은 내가 이 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섹션 ... 야후 ... 신나게 내려왔다.


밤파는 곳에서 쉬었다. 모두 물이 다 떨어졌다. MS 님도 정말 못이 마른가 보다. 나를 도와 혹시 근처에 물이 있을까 찾았다. 없음.

모두 힘들어서 도로로 라이딩을 끝내기로 했다. 도중에 MS 님이 다리에 쥐가 나기도 했다 (한달만에 자전거를 타신단다).

Indian Creek 업힐

예상했던 것보다 날씨도 더워서 (85 도 이상 된것 같음) 힘이 많이 들었다. 오늘은 많이도 쉬었고 많이도 먹었다 (에너지 젤을 두개나 먹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콜라와 핫독을 또 먹었다. 배부른 목마른 날이었다. 기가 막힌 콜라의 맛 ....

트래일에 하이커와 바이커가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했다.

MS 님은 특히한 마스크 (썬 블락용)를 하시고 끝까지 타셨다.

퍼포먼스

  • 거리: 23 마일
  • 시간: 4 시간 (9:10 - 1:10)
  • 평균속도: 7.5 마일/시
  • 최고속도: 30 마일/시

배운것들 (MS 님으로 부터)

  • 임도: 산에 있는 도로 - 미국에서 Fireroad
  • 한국의 산에는 멧돼지가 많고 어떤것은 200 kg까지 나간다.
  • 한국의 산 (특히 지방)은 산악자전거를 거의 허용한다.

관련 문서

검색: jimyoo & 산악자전거 &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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