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09 미션핔 라이딩 노트

Good4Fun
정상에서 보는 배이와 밸리

회사근처에 있는 프리몬트 (Fremont) 라는 시의 미션 핔 공원 (Mission Peak Regional Preserve)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타곤한다. 처음으로 시도했던 날은, 캐논대일 (Cannondale) 싱글 시피드 1에프지 (single speed 1FG)를 가져 갔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정상까지 가지도 못하고 2 마일 만 올라갔었는데 그것도 반은 자전거를 끌고 올라 갔었다. 그 후로는 기어가 있는 산타 크루즈 (Santa Cruz) 블러 (Blur)를 가지고 간다; 블러로도 그레니 기어 (granny gear) - 최고로 낮은 기어로 겨우 올라간다.

시작점에서 올라가는 소방도로 언덕은 길고 (2.5 마일 - 4 키로미터) 가파라서 힘들지만, 회사와 가깝고 또 내려오는 길에는 싱글트랙도 있고/도로도 타고 해서 아기 자기하여 8 마일 루프 코스는 겨울철 주중 점심시간 라이딩으로 알 맞게느껴진다. 보너스로, 경치도 멋있다.

2009 년 9 월 29 일

날씨의 기복이 심하다. 오늘은 최고 온도가 65 쯤 되는 듯하다. 반정도는 미들링으로 갔지만 그이후는 그래니로 올라갔다.

GPS DATA

  • Distance 7.6 mi
  • Min Alt 194.417 ft
  • Max Alt 1957.466 ft
  • Max Speed 24.3 mph
  • Avg Speed 6.6 mph
  • Start Time 2009-09-29T18:48:26Z
  • End Time 2009-09-29T19:57:28Z
  • (1) 주차장 (2) 코스 정상 (3) 온론 대학

고도 변화 그래프

Mission peak.png

12월 9일

요즈음은 회사에 일이 많지만 그래도 주중에 1 번이상 꼭 타려고 노력한다. 겨울이라 미션핔으로 주로 간다. 요즈음은 1시간 5분에 루프 코스를 마친다. 오늘은 기어는 2*5 (실제로는 2*3) 사용했는데 꽤 힘이 들었지만 못 타겠는 마음은 들지 않았다. 내년에는 싱글스피드로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

  • 평균/최고 7.5/29 - 1시간 2분
  • 날씨 맑음, 기온 60F (꽤 쌀쌀)

1월 15일

오늘은 안개가 매우 많이 꼈다. 점심시간까지도 걷치지 않고 10 미터 앞이 잘 안보일 정도로 짖게 껴있다. 재미있게도 한 1.5 마일 (한 해발 1000 피트 - 300 미터) 올라가니 위에는 안개가 없고 햇볕이 쨍쨍하다. 멋이 있어서 사진을 몇 장 담았다.

  • 평균 7.0 마일/시간 - 1시간 10분 걸림

사진 모음

2008년 1월 7일

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북가주 (Northern California) 지역에 비가 많이 오고 있다. 씨에라 네바다 지역의 하이웨이의 통제와, 타호 호수 지역에는 1 미터가량의 눈이 와서 스키 장에서 즐거워 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우리 집에 지붕이 세기도 했다.

1월 1일 부터 어제까지 계속 많이 비가 왔다. 오늘은 비가 잠깐 비가 쉬는 날이고, 내일 또 비가 억수로 온다는 일기 예보를 보고 월요일 이지만 자전거를 싣고 회사에 출근했다.

점심시간을 이용 1 달전 부터 회사근처에 있는 프리몬트라는 시의 미션 핔 공원 Mission Peak Regional Preserve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타곤한다. 처음으로 시도했던 날은, 싱글 시피드 1에프지 (single speed 1FG)를 가져 갔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정상까지 가지도 못하고 2 마일 만 올라갔었는데 그것도 반은 자전거를 끌고 올라 갔었다. 그 후로는 기어가 있는 블러 (Blur)를 가지고 간다; 블러로도 그레니 기어 (granny gear) - 최고로 낮은 기어로 겨우 올라간다.

시작점에서 올라가는 소방도로 언덕은 길고 (2.5 마일 - 4 키로미터) 가파라서 힘들지만, 회사와 가깝고 또 내려오는 길에는 싱글트랙도 있고/도로도 타고 해서 아기 자기하여 8 마일 루프 코스는 겨울철 주중 점심시간 라이딩으로 알 맞게느껴진다. 보너스로, 경치도 멋있다.

오르막은, 경사가 급하고 자갈이 많아서 많은 비에도 소방도로의 컨디션은 좋았지만, 그래도 도로가 소프트해서 인지 (아니면 새해에 몸관리가 안되서 인지) 힘이 더 드는 것같다 (끝나고 오후에 다리의 근육에 (기분 좋은) 통증이 있었다). 겨우 쉬지않고 2.5 마일 루프코스의 정상 (실질적인 정상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약 0.5 마일 정도 더올라야함) 에 올랐다. 오르는 길에 소들이 길에서 쉬고 있어서 몇번 피해서 가야 했다. 루프코스의 정상에 올랐을때 코요테 한마리를 보았다. 약 50 미터 거리에서 있었는데, 그리 빨리 도망 가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 저 정도 거리면, 내 카메라로 찍으면 피사체가 뭔지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도 날씨도 좋고해서 정상에서 풍경 사진을 몇장 찍었다. 오르는 길에 하이킹하는 사람도 몇 보았다.

내려오는 길은 신이 난다. 처음 1 마일 정도는 빠른 소방도로 내리막, 그리고 나머지 1 마일 정도는 재미있는 싱글트랙이다. 비때문에 싱글트랙이 많이 젖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 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휠씬 좋았다. 그래도 혹시 미끄러 질까봐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내려 왔다. 싱글트랙을 다 내려오면 오론 대학 (Ohlone College) 근처로 나온다. 거기서 부터는 미션 블러바드 (Mission Blvd.)라는 이름의 차도를 타고 근육을 풀면서 공원의 입구로 돌아 왔다. 평소보다 10 분 정도 더 걸린것 같다.

  • 거리: 8 마일, 평균속도: 6.9 마일/시간, 최고 속도: 28 마일/시간

사진 모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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