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동부 여행

Good4Fun

1995 동부 여행


회사일로 메릴랜드 주 (Maryland) 의 게이더스버그 (Gaithersburg)에 장기 출장 중에 가족들이 2 번 정도 방문하여 뉴욕을 비롯하여 동부의 관광지를 여행하였다.

뉴육

운전

한국에서 운전을 한 것도 오래 되지 않았었고 또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운전에 대한 즐거움이 더해갔다. 미국 생활이 익숙해 지면서 한국 (서울)에 비하면 너무나 쉬운 미국의 운전에 대해 자심감도 늘어갔다.

가족이 방문해서 뉴욕을 비롯한 근처의 관광지를 관광하기 위하여 운전하여 북쪽으로 향했다. 뉴욕에 도착하여 자신 만만하게 멘하탄 시내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앗 !! 일방 통행, 많은 택시, 여기 저기 공사, ... 게이더스버그 시골에서 온 한 가장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정신을 못차리고 조금 해메고 있으면 여기 저기서 경적을 울리고 그리고 택시 운전사들이 뭐라고 그런다. 불행중 다행으로 나쁜 영어는 잘 못알아 들었는데 느낌 상 분명 욕이다 ;-(.

겨우 겨우 골목에 들어가서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휠씬 안전하고 경험이 많은 두 다리를 이용해서 걸으며 도시를 관광을 했다.

맨하탄

맨하탄의 거리는 걸어서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은 휴가 때 복잡한 도시의 관광은 선호하지 않지만 맨하탄의 거리는 본인이 좋아한 몇 안되는 도시 관광지이다.

서울의 그것들과 비교하면 건물의 크기가 휠씬 작다. 그런데 땅값 때문인지 아니면 아름다움을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맨하탄의 건물들은 대부분 작지만 높다. 대도시인데도 거리가 깨끗하고 (물론 뒷골목은 아니겠지만) 건물들이 멋이 있다.

맨하탄의 건물들을 관광하고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으로 옮겼다. 맨하탄 거리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관광객들을 태운 마차들이 많이 보인다. 1963 년 National Historic Landmark 로 지정된 센트럴 파크는 맨하탄의 아름다운 건물과 자연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공원이다.

공원을 좋아하는 애 (어떤 애가 않좋아 하리요 ;-)) 와 공원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National Monument)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 국립기념물에 가서 1886 프랑스에서 선물로 증정받은 자유의 여신상을 관광했다.

공원에서는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과 근처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관광할 수 있었다.

관광하면서 사진에 담은 튜윈타워는 2001 년 비극적인 9/11 테러에 의해서 파괴되었다.

숙박

비싸고 방도 많이 없는 멘하탄 지역에 비해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뉴욕 근처를 관광하면서 숙박은 항상 뉴져지에서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뉴욕에서 약 7 시간 워싱턴 DC에서 약 8 시간 거리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메릴랜드에서 멀지않아 자주 간 관광지이다. 지금은 산을 좋아하지만 어릴적에는 물을 좋아해서 특히 가보고 싶어 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초당 64,750 cu ft (1,833 m3) 물이 흐른다고 하니 정말 물이 많다.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쪽에서 관광또는 숙박을 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배를 타고 폭포에 가까이 가보았는데 돈 주고 비맞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

1000 섬 (Thousand Islands)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캐나다로 넘어가 온타리오 호수 (Lake Ontario)를 끼고 돌았다. 특히한 것은 캐나다는 미터법으로 도로의 간판을 쓰고 있어서 처음 잠시동안 혼란스러웠다.

호수를 다 돌아 미국쪽으로 다시 넘어오기 전에 위치한 1000 섬 (Thousand Islands) 의 경치는 아름다웠다. 새인트 로랜스 강 (Saint Lowlance River)위에 1,793 개의 섬이 있다고 한다. 패리를 타고 섬을 관광하고 자동차로 미국쪽으로 건너오며 다리위에서 보는 1000 섬 (Thousand Islands) 도 아름다워서 차를 세우고 경치를 감상했다.

워싱턴 디씨 (Washington D.C.

백악관, 국회의사당, 그리고 여러 박물관이 있는 워싱턴 DC는 언제나 관광객이 많지만 벗꽃이 피는 봄에 특히 아름답다.

링컨 기념관에서 한글로 된 안내지를 건내는 관광 안내 할아버지가 정겹다.

관련 문서

사진/슬라이드 쇼

나의 관광 경험들

검색: jimyoo & 관광 &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