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고치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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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tb pedal untie.jpg|thumb|right|350px|페달을 풀기 위해 랜치를 위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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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것 뿐만 아니라 고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즐기시는 라이더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항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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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는 것뿐만 아니라 고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즐기시는 라이더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항상 든다.
  
가끔씩 손수 고치다 보면 저번에 했던 것있데도 새로게 느껴지고 잘 안되서는 결국에는 전문가를 찾는 경험이 있다. 재미로 혹은 다음을 위해서 이 페이지를 이용하여 노트를 남겨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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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손수 고치다 보면 저번에 했던 것인데도 새로게 느껴지고 잘 안돼서는 결국에는 전문가를 찾는 경험이 있다. 재미로 혹은 다음을 위해서 이 페이지를 이용하여 노트를 남겨보기로 한다.  
  
 
조언/경험이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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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달 풀고 조이기 ==
 
== 페달 풀고 조이기 ==
 
페달을 풀고 조이는 방향이 오른쪽과 왼쪽이 달라서 엉뚱하게 힘을 쓰는 경우가 있다.
 
페달을 풀고 조이는 방향이 오른쪽과 왼쪽이 달라서 엉뚱하게 힘을 쓰는 경우가 있다.
오른쪽 (기아들 있는 쪽)은 풀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너무 꽉 조여 있을때 쓰는 방법으로는 사진에서 처럼 페달에 랜치 (Pedal Wrench 15mm/9/16")를 위치시키고 망치로 톡톡 처서 돌리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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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기아들 있는 쪽)은 풀 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너무 꽉 조여 있을 때 쓰는 방법으로는 사진에서처럼 페달에 랜치 (Pedal Wrench 15mm/9/16")를 위치시키고 망치로 톡톡 처서 돌리는 방법이 있다.  
  
 
== 튜브 고치기/바꾸기 ==
 
== 튜브 고치기/바꾸기 ==
 
[[Image:Flat tire fix.jpg|thumb|350px|펑크난 튜브를 페치 키트로 때우고 난 후]]
 
[[Image:Flat tire fix.jpg|thumb|350px|펑크난 튜브를 페치 키트로 때우고 난 후]]
자전거를 타면서 가장 기본적인 수리가 아닌가 한다. 라이드를 하다가 타이어가 펑크 (빵꾸 ;-))나는 것은 아주 흔한일이므로 항상 준비를 하여야 한다. 물론 튜브레스 (tubeless) 타이어를 쓴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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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면서 가장 기본적인 수리가 아닌가 한다. 라이드를 하다가 타이어가 펑크 (빵꾸 ;-))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므로 항상 준비 하여야 한다. 물론 튜브레스 (tubeless) 타이어를 쓴다면 모를까.
* 우선 라이딩에 필요한 준비물: 여유 튜브, 페치 키트 (사진: 본드와 페치), 펌프, 스틱 (사진: 튜브를 타이어를 뺄때 도움이 되는 플라스틱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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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라이딩에 필요한 준비물: 여유 튜브, 페치 키트 (사진: 본드와 페치), 펌프, 스틱 (사진: 튜브를 타이어를 뺄 때 도움이 되는 플라스틱 스틱)  
* 평편한 장소를 찾아서 휠를 뺀다 -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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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편한 장소를 찾아서 휠을 뺀다 -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편하다.
 
* 튜브에서 공기를 많이 빼야 타이어에서 빼내기가 편하다.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시키고 튜브를 빼낸다.
 
* 튜브에서 공기를 많이 빼야 타이어에서 빼내기가 편하다.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시키고 튜브를 빼낸다.
* 여유 튜브를 약간의 공기를 넣고 타이어와 휠 사이로 넣고 타이어를 다시 휠 안으로 잘 집어 넣는다.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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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튜브를 약간의 공기를 넣고 타이어와 휠 사이로 넣고 타이어를 다시 휠 안으로 잘 집어넣는다.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 여유 튜브가 없을때는 페치를 이용하여 펑크가 난곳을 때운다. 펑크가 난곳은 찾는 방법은 물이 있으면 물을 튜브에 살작 바르고 바람을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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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튜브가 없을 때는 페치를 이용하여 펑크가 난곳을 때운다. 펑크가 난곳은 찾는 방법은 물이 있으면 물을 튜브에 살짝 바르고 바람을 넣어 본다.
* 바람을 힘 차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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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힘차게 넣는다.
* 휠을 넣는다.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휠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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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을 넣는다.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훨씬 편하다.)   
 
* 집에 와서 펑크난 튜브를 페치키트로 때워 놓는다.
 
* 집에 와서 펑크난 튜브를 페치키트로 때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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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랭크 암 (Crank arm) 풀기 ===
 
=== 크랭크 암 (Crank arm) 풀기 ===
 
[[Image:bottom_bracket_1.jpg|thumb|250px|right|크랭크 볼트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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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크랭크 볼트 (crank bolt)를 8 mm hex wrench 로 품니다. 양쪽 모두 반시계 방향. 꽉 조여있어서 힘이 들면 망치로 톡톡쳐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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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크랭크 볼트 (crank bolt)를 8 mm hex wrench 로 풉니다. 양쪽 모두 반시계방향. 꽉 조여있어서 힘이 들면 망치로 톡톡 쳐서 돌린다.
 
[[Image:bottom_bracket_6.jpg|thumb|250px|left|크랭크 풀러를 이용하여 클랭크 암을 불리하기]]  
 
[[Image:bottom_bracket_6.jpg|thumb|250px|left|크랭크 풀러를 이용하여 클랭크 암을 불리하기]]  
* 크랭크 풀러 (crank puller)를 사용해서 클랭크 암을 불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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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랭크 풀러 (crank puller)를 사용해서 클랭크 암을 불리합니다.
 
** 크랭크 풀러의 나사 (nut)을 돌려서 풀러의 끝에 평행으로 보내고, 풀러를 크랭크 암에 돌려서 넣는다. (스페너를 이용 적당한 힘으로 넣는다.)
 
** 크랭크 풀러의 나사 (nut)을 돌려서 풀러의 끝에 평행으로 보내고, 풀러를 크랭크 암에 돌려서 넣는다. (스페너를 이용 적당한 힘으로 넣는다.)
** 그리고 풀러의 손잡이을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계속돌리면 크랭크암이 빠져 나온다.( 풀러를 돌리면 풀러의 끝 (tip)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브라켓을 밀어서 암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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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풀러의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계속 돌리면 크랭크암이 빠져 나온다.( 풀러를 돌리면 풀러의 끝 (tip)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브라켓을 밀어서 암이 빠짐)
 
** 암이 빠진 후 스페너를 이용 풀러를 암에서 빼낸다.
 
** 암이 빠진 후 스페너를 이용 풀러를 암에서 빼낸다.
 
** (크랭크 암을 설치할 때는 이 풀러가 필요없다.)
 
** (크랭크 암을 설치할 때는 이 풀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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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가격 ===
 
=== 주기/가격 ===
* 2 년에 한번씩은 바꾸어 주여야 하는듯 (패달을 돌릴때 경쾌하지 않은 소리가 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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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에 한 번씩은 바꾸어 주어야 하는 듯 (페달을 돌릴 때 경쾌하지 않은 소리가 나기 시작함)
* 2004 가을 자전거 구입 - 2006 여름 ($54 (Performance bike 에서 구입) - 2009 년 여름 (ebay에서 $25 (+8 shipping)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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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가을 자전거 구매 - 2006 여름 ($54 (Performance bike 에서 구매) - 2009년 여름 (ebay에서 $25 (+8 shipping)에 구매)
  
 
== 체인 바꾸기 ==
 
== 체인 바꾸기 ==
* 규격의 체인을 구입합니다. (8,9,10,11 스피드 체인: 산악자전거는 9 스피드가 가장 보편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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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의 체인을 구입합니다. (8,9,10,11 스피드 체인: 산악자전거는 9 스피드가 가장 보편적인 듯)
* 길이에 맞게 체인툴을 이용하여 몇개의 링크를 뺌니다. 길이를 맞추는 3 가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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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에 맞게 체인툴을 이용하여 몇 개의 링크를 뺍니다. 길이를 맞추는 3가지 방법은
** 전에 사용하던 체인과 길이를 맞출 수 있고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니 가능한한 전에 사용하던 체인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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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사용하던 체인과 길이를 맞출 수 있고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니 가능한 한 전에 사용하던 체인을 버리지 마세요)
 
** (사용하던 체인이 없을 경우)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링에 감고 뒤에 가장 작은 체인 셑에 감은후 (가장 높은 기어가 되겠죠) 체인을 디레일러 넣고 디레일러가 지면과 수직이 되는 모양이 되는 길이
 
** (사용하던 체인이 없을 경우)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링에 감고 뒤에 가장 작은 체인 셑에 감은후 (가장 높은 기어가 되겠죠) 체인을 디레일러 넣고 디레일러가 지면과 수직이 되는 모양이 되는 길이
** 또는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 링에 감고 뒤의 가장 큰 체인셑에 (크로스 체인) 넣은후의 길이. (디레일러에 체인을 넣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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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 링에 감고 뒤의 가장 큰 체인셑에 (크로스 체인) 넣은 후의 길이. (디레일러에 체인을 넣지 않은 상태)
* 체인의 길이가 맞추어 진후 체인을 앞의 체인링과 뒤의 체인셑 그리고 디레일러에 돌려 넣은후 체인툴을 이용하여 마스터 핀 (체인을 사면 따로 있음)을 체인 링크에 연결함으로서 체인 바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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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의 길이가 맞추어 진 후 체인을 앞의 체인링과 뒤의 체인셑 그리고 디레일러에 돌려 넣은 후 체인툴을 이용하여 마스터 핀 (체인을 사면 따로 있음)을 체인 링크에 연결함으로써 체인 바꾸기 끝
  
 
== 캐이블 바꾸기 ==
 
== 캐이블 바꾸기 ==
 
* 가장 본인에게는 힘든 작업  
 
* 가장 본인에게는 힘든 작업  
* 캐이블과 하우징 악세사리 등이 노후 되었을 경우 기어변속이 원할치 않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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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이블과 하우징 악세사리 등이 노후 되었을 기어변속이 원할지 않게됨.
 
* 미완성
 
* 미완성
  

2012년 2월 1일 (수) 00:42 판

페달을 풀기 위해 랜치를 위치시킴

자전거를 타는 것뿐만 아니라 고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즐기시는 라이더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항상 든다.

가끔 손수 고치다 보면 저번에 했던 것인데도 새로게 느껴지고 잘 안돼서는 결국에는 전문가를 찾는 경험이 있다. 재미로 혹은 다음을 위해서 이 페이지를 이용하여 노트를 남겨보기로 한다.

조언/경험이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페달 풀고 조이기

페달을 풀고 조이는 방향이 오른쪽과 왼쪽이 달라서 엉뚱하게 힘을 쓰는 경우가 있다. 오른쪽 (기아들 있는 쪽)은 풀 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다. 너무 꽉 조여 있을 때 쓰는 방법으로는 사진에서처럼 페달에 랜치 (Pedal Wrench 15mm/9/16")를 위치시키고 망치로 톡톡 처서 돌리는 방법이 있다.

튜브 고치기/바꾸기

펑크난 튜브를 페치 키트로 때우고 난 후

자전거를 타면서 가장 기본적인 수리가 아닌가 한다. 라이드를 하다가 타이어가 펑크 (빵꾸 ;-))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므로 항상 준비 하여야 한다. 물론 튜브레스 (tubeless) 타이어를 쓴다면 모를까.

  • 우선 라이딩에 필요한 준비물: 여유 튜브, 페치 키트 (사진: 본드와 페치), 펌프, 스틱 (사진: 튜브를 타이어를 뺄 때 도움이 되는 플라스틱 스틱)
  • 평편한 장소를 찾아서 휠을 뺀다 -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편하다.
  • 튜브에서 공기를 많이 빼야 타이어에서 빼내기가 편하다.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시키고 튜브를 빼낸다.
  • 여유 튜브를 약간의 공기를 넣고 타이어와 휠 사이로 넣고 타이어를 다시 휠 안으로 잘 집어넣는다. (스틱을 사용하면 편함)
  • 여유 튜브가 없을 때는 페치를 이용하여 펑크가 난곳을 때운다. 펑크가 난곳은 찾는 방법은 물이 있으면 물을 튜브에 살짝 바르고 바람을 넣어 본다.
  • 바람을 힘차게 넣는다.
  • 휠을 넣는다. (자전거를 거꾸로 세우면 작업하기가 훨씬 편하다.)
  • 집에 와서 펑크난 튜브를 페치키트로 때워 놓는다.

바틈 브라켓 (Bootom Bracket)

분리 후: 왼쪽부터 크랭크 암+패달, 바틈 브라켓, 채인링+크랭크 암+패달

바틈 브라켓 (Bottom Bracket)은 줄여서 BB라 부르고, 크랭크암 (crank arm) 이 바틈 브라켓 셀(shell) 내에서 돌도록 해주는 부품으로서 베어링의 조합체와 스핀들로 구성되어있다.

바틈 브라켓을 정비/교환하는 방법입니다. (모델: TruVativ ISIS GigaPipe Team SL - in Blur)

크랭크 암 (Crank arm) 풀기

크랭크 볼트 풀기
  • 먼저 크랭크 볼트 (crank bolt)를 8 mm hex wrench 로 풉니다. 양쪽 모두 반시계방향. 꽉 조여있어서 힘이 들면 망치로 톡톡 쳐서 돌린다.
크랭크 풀러를 이용하여 클랭크 암을 불리하기
  • 크랭크 풀러 (crank puller)를 사용해서 클랭크 암을 불리합니다.
    • 크랭크 풀러의 나사 (nut)을 돌려서 풀러의 끝에 평행으로 보내고, 풀러를 크랭크 암에 돌려서 넣는다. (스페너를 이용 적당한 힘으로 넣는다.)
    • 그리고 풀러의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계속 돌리면 크랭크암이 빠져 나온다.( 풀러를 돌리면 풀러의 끝 (tip)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브라켓을 밀어서 암이 빠짐)
    • 암이 빠진 후 스페너를 이용 풀러를 암에서 빼낸다.
    • (크랭크 암을 설치할 때는 이 풀러가 필요없다.)

바틈 브라켓 (bottom bracket) 풀기

바틈 브라켓 툴과 스페너를 이용 브라켓을 뺀다
  • 돌리는 방향에 주의
  • 왼쪽 (디레일러가 없는 쪽)을 꼭 먼저 반 시계 방향으로 푼다. (바틈 브라켓 툴이용)
  • 오른쪽 것은 (디레일러 쪽) 시계방향으로 푼다.
바틈 브라켓이 빠진후

TruVaiv GigaPipe Team SL 정보

  • Model #: BB-03-GPSL-113-68(E)/73
  • Weight: 250g
  • Spindle: Heat Treated Cromoly
  • Length: 113mm
  • Shell & Cups: CNC-Machined Aluminum
  • Width: 68/73mm
  • Drive: ISIS Splined

주기/가격

  • 2년에 한 번씩은 바꾸어 주어야 하는 듯 (페달을 돌릴 때 경쾌하지 않은 소리가 나기 시작함)
  • 2004 가을 자전거 구매 - 2006 여름 ($54 (Performance bike 에서 구매) - 2009년 여름 (ebay에서 $25 (+8 shipping)에 구매)

체인 바꾸기

  • 규격의 체인을 구입합니다. (8,9,10,11 스피드 체인: 산악자전거는 9 스피드가 가장 보편적인 듯)
  • 길이에 맞게 체인툴을 이용하여 몇 개의 링크를 뺍니다. 길이를 맞추는 3가지 방법은
    • 전에 사용하던 체인과 길이를 맞출 수 있고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니 가능한 한 전에 사용하던 체인을 버리지 마세요)
    • (사용하던 체인이 없을 경우)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링에 감고 뒤에 가장 작은 체인 셑에 감은후 (가장 높은 기어가 되겠죠) 체인을 디레일러 넣고 디레일러가 지면과 수직이 되는 모양이 되는 길이
    • 또는 체인을 앞의 가장 큰 체인 링에 감고 뒤의 가장 큰 체인셑에 (크로스 체인) 넣은 후의 길이. (디레일러에 체인을 넣지 않은 상태)
  • 체인의 길이가 맞추어 진 후 체인을 앞의 체인링과 뒤의 체인셑 그리고 디레일러에 돌려 넣은 후 체인툴을 이용하여 마스터 핀 (체인을 사면 따로 있음)을 체인 링크에 연결함으로써 체인 바꾸기 끝

캐이블 바꾸기

  • 가장 본인에게는 힘든 작업
  • 캐이블과 하우징 악세사리 등이 노후 되었을 때 기어변속이 원할지 않게됨.
  • 미완성

브래이크 패드 교환

관련 문서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