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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Sanborn 06.JPG|thumb|right|350px|2011년 샌본 공원에서 만난 위로의 십자가]]
 
[[그림:Sanborn 06.JPG|thumb|right|350px|2011년 샌본 공원에서 만난 위로의 십자가]]
Good4Fun 싸이트를 운영하며 등산, 산악자전거, 캠핑, 여행 등 다른 좋다고 하는 것들은 나누면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지 않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싸이트의 포커스가 레져 활동이니 등 여러가지 핑계가 마음이 있지만 그것은 귀한 복음의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것이기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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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4Fun 싸이트에 글을 올리며 등산, 산악자전거, 캠핑, 여행 등 좋다고 하는 것들은 나누면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지 않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싸이트의 포커스가 레져 활동이니 등 여러가지 핑계가 마음이 있지만 그것은 귀한 복음의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것이기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사진은 제가 직장을 잃었던 날, 집에 일찍가기가 뭐해서 힘든 마음으로 동네 산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알려주신 십자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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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은 제가 직장을 잃었던 날, 집에 일찍가기가 뭐해서 힘든 마음으로 동네 산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알려주신 십자가 입니다.)
  
 
== 저의 이야기 ==
 
== 저의 이야기 ==
[[그림:Sugarloaf1.JPG|thumb|left|350px|너무나 좋았던 산악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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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Sugarloaf1.JPG|thumb|left|350px|너무나 좋아했던 산악자전거 여행]]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탁구, 테니스, 등산, 캠핑을 좋아 하고 미국에서 골프에 미쳤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산악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그것이 아주 좋아서 모든 것을 청산하고 산악자전거 만을 탔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어깨뼈와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가도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언제 나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자전거로 산을 오르면서 이것보다 재미있고 좋은 것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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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탁구, 테니스, 등산, 캠핑을 좋아 하고 미국에서 골프를 배우고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산악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그것이 너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차고 골프도 치고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너무나 부담이 되고 또 산악자전거를 점점 더 많이 타면 골프의 재미가 덜해가기도 해서 골프는 중단했습니다.
예수님. 나이가 들어 인제야 저는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느 즐거움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죽어서 천당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회를 가는 이유는 지옥이 무서워서라기보다 하나님이 아주 좋아서 입니다. 아직도 저는 산악자전거도 탑니다. 그러나 두 가지 중에 골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이제 저는 주저 없이 하나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사실 자전거를 타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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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열심히 타던 어느날 점프를 하다가 착지를 잘못해서 넘어졌는데 어깨뼈와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언제 나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자전거로 산을 오르면서 이것보다 재미있고 좋은 것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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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나이가 들어 인제야 저는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느 즐거움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죽어서 천당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회를 가는 이유는 지옥이 무서워서라기보다 하나님이 아주 좋아서 입니다. 아직도 저는 산악자전거도 탑니다. 그러나 두 가지 중에 골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이제 저는 주저 없이 하나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혹시 아직 이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교회나 성당을 찾아보세요. 여러분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 하나를 나눕니다.  
 
혹시 아직 이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교회나 성당을 찾아보세요. 여러분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 하나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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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인간들 때문에 교회 안가 ==
 
== 저런 인간들 때문에 교회 안가 ==
라고 생각하신다면 일생의 가장 큰 실수를 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교회는 사람들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가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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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신다면 커다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교회는 사람들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가는 곳 입니다.
  
 
=== 교회는 병원 ===
 
=== 교회는 병원 ===
교회를 병원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병원에는 병 든사람이 병든 사실을 알고 병을 고치고자 찾아 가는 곳입니다. 병원의 병실에는 의사 간호원이 계시지만 환자들이 있습니다. 환자들은 병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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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병원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병원에는 병 든 사람이 병든 사실을 알고 병을 고치고자 찾아 가는 곳입니다. 병원에는 의사 간호원이 계시지만 환자들이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병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환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죄인 인 사실을 알고 찾아 오는 곳입니다. 성스럽게 되가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짓습니다. 아직도 죄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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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가 죄인 인 사실을 깨닫고 용서를 받고져 혹은 용서를 받고 찾아 가는 곳입니다. 용서를 받고 성스럽게 되가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짓습니다. 아직도 죄인 입니다.
  
 
병원과 틀린것은, 병원에서는 환자가 불치병이라, 혹은 의사의 오진으로 낳지 않고 죽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는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은 성화되고, 육체는 죽지만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병원과 틀린것은, 병원에서는 환자가 불치병이라, 혹은 의사의 오진으로 낳지 않고 죽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는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은 성화되고, 육체는 죽지만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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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죄인 ===
 
=== 우리는 죄인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세상에 오셔서 30 년을 사시면서 죄를 한번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유일하게 죄없이 완벽한 삶을 사신 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렇게 바르게 사셨서도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뱃고, 창으로 찌르고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 보다는 나쁘것을 보고 싶어하고, 오해하고, 심지어는 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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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0 년을 사시면서 죄를 한번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유일하게 죄없이 완벽한 삶을 사신 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렇게 바르게 사셨서도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뱃고, 창으로 찌르고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 보다는 나쁘것을 보고 싶어하고, 오해하고, 심지어는 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로마서 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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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의 지혜가 얼마 만큼이라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있는 모든 정보와 지혜를 100 이라 하면 여러분은 얼마의 것을 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혜롭지 않아 1 이나 그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100을 다 아신다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겸손하신 여러분의 답을 생각해 보십시요. 저같은 경우라면 제가 모르는 것이 100의 99 도 넘습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지요. 그 모르는 99 중에 하나님의 진실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혜가 얼마 만큼이라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있는 모든 정보와 지혜를 100 이라 하면 여러분은 얼마의 것을 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혜롭지 않아 1 이나 그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100을 다 아신다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겸손하신 여러분의 답을 생각해 보십시요. 저같은 경우라면 제가 모르는 것이 100의 99 도 넘습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지요. 그 모르는 99 중에 하나님의 진실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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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자유 의지 ==
 
== 자유 의지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주십니다. 하지만 언제 까지 기회를 주실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내일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일 지도 모릅니다. 지금 결정하실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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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주십니다. 하지만 언제 까지 기회를 주실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내일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일 지도 모릅니다. 지금 복음을 듣고/읽고 생명으로 결정하실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복음 ==
 
== 복음 ==

2012년 7월 12일 (목) 09:48 판

2011년 샌본 공원에서 만난 위로의 십자가

Good4Fun 싸이트에 글을 올리며 등산, 산악자전거, 캠핑, 여행 등 좋다고 하는 것들은 나누면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지 않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싸이트의 포커스가 레져 활동이니 등 여러가지 핑계가 마음이 있지만 그것은 귀한 복음의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것이기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가 직장을 잃었던 날, 집에 일찍가기가 뭐해서 힘든 마음으로 동네 산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알려주신 십자가 입니다.)

저의 이야기

너무나 좋아했던 산악자전거 여행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탁구, 테니스, 등산, 캠핑을 좋아 하고 미국에서 골프를 배우고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산악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그것이 너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차고 골프도 치고 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너무나 부담이 되고 또 산악자전거를 점점 더 많이 타면 골프의 재미가 덜해가기도 해서 골프는 중단했습니다.

산악자전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열심히 타던 어느날 점프를 하다가 착지를 잘못해서 넘어졌는데 어깨뼈와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프지가 않았습니다. 언제 나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자전거로 산을 오르면서 이것보다 재미있고 좋은 것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나이가 들어 인제야 저는 하나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느 즐거움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죽어서 천당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회를 가는 이유는 지옥이 무서워서라기보다 하나님이 아주 좋아서 입니다. 아직도 저는 산악자전거도 탑니다. 그러나 두 가지 중에 골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이제 저는 주저 없이 하나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혹시 아직 이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교회나 성당을 찾아보세요. 여러분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 하나를 나눕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원히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저런 인간들 때문에 교회 안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커다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입니다. 교회는 사람들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때문에 가는 곳 입니다.

교회는 병원

교회를 병원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병원에는 병 든 사람이 병든 사실을 알고 병을 고치고자 찾아 가는 곳입니다. 병원에는 의사 간호원이 계시지만 환자들이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병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환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가 죄인 인 사실을 깨닫고 용서를 받고져 혹은 용서를 받고 찾아 가는 곳입니다. 용서를 받고 성스럽게 되가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짓습니다. 아직도 죄인 입니다.

병원과 틀린것은, 병원에서는 환자가 불치병이라, 혹은 의사의 오진으로 낳지 않고 죽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는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은 성화되고, 육체는 죽지만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교회의 가라지

교회에는 진정한 성도(크리스챤)가 아닌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분들이 존재한 다는 것 말씀하셨고 어떻게 할 것인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함께 두었다가 나중에 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우리는 죄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30 년을 사시면서 죄를 한번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유일하게 죄없이 완벽한 삶을 사신 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습니다. 그렇게 바르게 사셨서도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뱃고, 창으로 찌르고 십자가에 메달아 죽였습니다. 왜 그랬을 까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 보다는 나쁘것을 보고 싶어하고, 오해하고, 심지어는 해하려고 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로마서 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을 믿지 않아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혜가 얼마 만큼이라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있는 모든 정보와 지혜를 100 이라 하면 여러분은 얼마의 것을 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지혜롭지 않아 1 이나 그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100을 다 아신다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겸손하신 여러분의 답을 생각해 보십시요. 저같은 경우라면 제가 모르는 것이 100의 99 도 넘습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지요. 그 모르는 99 중에 하나님의 진실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자유 의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주십니다. 하지만 언제 까지 기회를 주실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내일이 어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마지막 기회일 지도 모릅니다. 지금 복음을 듣고/읽고 생명으로 결정하실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복음

복음 즉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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